용액 희석 농도 계산기 - C₁V₁ = C₂V₂ 원액 및 물 희석량

소독용 에탄올, 락스 방역 소독수, 농축 음료 및 원예 액비를 만들 때 원하는 최종 농도와 용량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원액(V₁)과 물/희석제(V_water)의 ml 용량을 즉시 계산합니다.

소독용 알코올부터 락스 물 희석까지의 과학적 희석 원리

원액에 용매(물)를 더해 희석할 때 용액 속에 녹아있는 용질의 총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희석 공식이 성립합니다.

희석 기본 방정식 = C₁ × V₁ = C₂ × V₂ (질량 보존 법칙)
필요 원액 용량 (V₁) = (C₂ × V₂) ÷ C₁
추가할 물 용량 (V_water) = V₂ - V₁
희석 배율 (Dilution Factor) = C₁ ÷ C₂

예를 들어 약국 시판 에탄올(83%)로 소독용 최적 에탄올(70%) 500ml를 만들려면 원액 약 421.7ml와 물 78.3ml를 섞어야 합니다. 본 계산기는 퍼센트(%), ppm, 희석 비율(1:N)을 자동 환산하여 일상생활 및 실험실에서 즉시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.

⚡ 대표 실생활 시나리오:
%
5% (락스) 70% (소독수) 83% (약국알코올) 100% (순수)
%
0.05% (500ppm) 0.1% (1000ppm) 70% (소독수) 80%
ml
350ml (1잔) 500ml (분무기) 1,000ml (1L) 2,000ml (생수병)
1.19배 희석 (1 : 0.19) 🟢 바이러스 최적 살균 농도
🧪 원액 필요량 (V₁)
421.7 ml
전체의 84.3%
+
💧 물 추가량 (V_water)
78.3 ml
전체의 15.7%
=
🥤 최종 용액 (V₂)
500 ml
최종 농도: 70%
원액 84.3%
물 15.7%
💡 원액 계량: 종이컵 약 2.3컵 | 물 계량: 종이컵 약 0.4컵
🔴 락스 희석 안전 수칙

사용 시 필수 안전 주의사항

📊 용액 희석 배율별 원액 & 물 비율 스펙트럼 (최종 1,000ml 기준)

희석 배율 희석 비율 (원액:물) 최종 농도 (%) 최종 농도 (ppm) 필요 원액 (V₁) 필요한 물 (V_water)

💡 전문가가 전하는 실전 희석 노하우

🧪

왜 100% 알코올보다 70% 알코올이 살균력이 높은가요?

100% 순수 에탄올은 세균 외벽 단백질을 너무 빨리 응고시켜 외벽에 응고막을 형성하므로 내부로 침투하지 못합니다. 반면 70%~75% 에탄올은 물과 함께 세균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막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응고시키므로 최고의 살균 효과를 발휘합니다.

❄️

락스 희석 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

유한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(NaOCl)은 열에 대단히 취약합니다. 뜨거운 물과 만나면 염소 가스가 빠르게 기화하여 호흡기 손상을 유발하고 소독 성분이 상실됩니다. 반드시 찬물로 희석해야 안전합니다.

📏

1%와 10,000 ppm은 완전히 같은 수치입니다

1%는 100분의 1이며, 1 ppm(Parts Per Million)은 100만 분의 1입니다. 따라서 1% = 10,000 ppm입니다. 가정용 시판 락스(5%)는 50,000 ppm에 해당하므로, 500 ppm 소독수를 만들려면 100배 희석(1:99 비율)하면 됩니다.

💧

에탄올과 물을 섞을 때 발생하는 부피 수축 현상

에탄올 분자와 물 분자가 혼합되면 분자 간 수소결합으로 인해 두 분자가 더 밀접하게 당겨지며 물리적 부피가 약 3~4% 줄어듭니다. 완벽히 미량 분석이 필요한 화학 실험실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C₁V₁=C₂V₂ 부피 계산법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.

📋 희석 계산 결과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!

💡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 C₁V₁ = C₂V₂ 희석 공식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가요?
희석 전후 용액에 포함된 용질(희석 대상 성분)의 총 질량(또는 몰수)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바탕으로 합니다. C₁과 V₁은 원액의 농도와 용량, C₂와 V₂는 희석 후 목표 농도와 완성 용량을 의미하며, 필요 물 용량은 (V₂ - V₁)로 계산됩니다.
Q 약국 시판 에탄올(83%)로 소독용 70% 에탄올 500ml를 만들려면 어떻게 섞어야 하나요?
공식 V₁ = (C₂ × V₂) ÷ C₁에 따라 (70 × 500) ÷ 83 ≈ 421.7ml의 원액 에탄올이 필요하며, 여기에 물(정제수 또는 증류수) 78.3ml를 추가하면 정확히 70% 소독용 에탄올 500ml가 완성됩니다.
Q 가정용 락스(5%)로 감염병 방역용 1,000ppm 소독수를 만드려면 비중이 어떻게 되나요?
1%는 10,000ppm이므로 5% 락스는 50,000ppm입니다. 1,000ppm으로 희석하려면 50배 희석(1:49 비율)이 필요합니다. 물 1,000ml(1L) 기준 락스 원액 20ml(락스 뚜껑 약 2개)와 물 980ml를 섞으면 됩니다.
Q 락스를 희석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?
락스는 식초, 구연산, 변기 세제 등 산성 물질과 혼합 시 유독한 염소 가스(Cl₂)가 발생하여 호흡기 손상을 초래합니다. 또한 뜨거운 물로 희석하면 염소가 빠르게 기화하여 위험하고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차가운 물을 사용하고 환기하며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.
Q 에탄올과 물을 섞을 때 발생하는 부피 수축 현상이란 무엇인가요?
에탄올과 물이 혼합되면 두 분자 간의 수소결합으로 물리적 당김이 일어나 총 부피가 약 3~4% 감소하는 현상입니다. 극정밀 화학 연구를 제외한 일반 생활 소독수 제작에서는 C₁V₁=C₂V₂ 부피 계산법으로도 살균 효능 범위(70~75%)에 완벽히 들어맞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