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액 희석 농도 계산기 - C₁V₁ = C₂V₂ 원액 및 물 희석량
소독용 에탄올, 락스 방역 소독수, 농축 음료 및 원예 액비를 만들 때 원하는 최종 농도와 용량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원액(V₁)과 물/희석제(V_water)의 ml 용량을 즉시 계산합니다.
소독용 알코올부터 락스 물 희석까지의 과학적 희석 원리
원액에 용매(물)를 더해 희석할 때 용액 속에 녹아있는 용질의 총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희석 공식이 성립합니다.
필요 원액 용량 (V₁) = (C₂ × V₂) ÷ C₁
추가할 물 용량 (V_water) = V₂ - V₁
희석 배율 (Dilution Factor) = C₁ ÷ C₂
예를 들어 약국 시판 에탄올(83%)로 소독용 최적 에탄올(70%) 500ml를 만들려면 원액 약 421.7ml와 물 78.3ml를 섞어야 합니다. 본 계산기는 퍼센트(%), ppm, 희석 비율(1:N)을 자동 환산하여 일상생활 및 실험실에서 즉시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.
사용 시 필수 안전 주의사항
📊 용액 희석 배율별 원액 & 물 비율 스펙트럼 (최종 1,000ml 기준)
| 희석 배율 | 희석 비율 (원액:물) | 최종 농도 (%) | 최종 농도 (ppm) | 필요 원액 (V₁) | 필요한 물 (V_water) |
|---|
💡 전문가가 전하는 실전 희석 노하우
왜 100% 알코올보다 70% 알코올이 살균력이 높은가요?
100% 순수 에탄올은 세균 외벽 단백질을 너무 빨리 응고시켜 외벽에 응고막을 형성하므로 내부로 침투하지 못합니다. 반면 70%~75% 에탄올은 물과 함께 세균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막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응고시키므로 최고의 살균 효과를 발휘합니다.
락스 희석 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
유한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(NaOCl)은 열에 대단히 취약합니다. 뜨거운 물과 만나면 염소 가스가 빠르게 기화하여 호흡기 손상을 유발하고 소독 성분이 상실됩니다. 반드시 찬물로 희석해야 안전합니다.
1%와 10,000 ppm은 완전히 같은 수치입니다
1%는 100분의 1이며, 1 ppm(Parts Per Million)은 100만 분의 1입니다. 따라서 1% = 10,000 ppm입니다. 가정용 시판 락스(5%)는 50,000 ppm에 해당하므로, 500 ppm 소독수를 만들려면 100배 희석(1:99 비율)하면 됩니다.
에탄올과 물을 섞을 때 발생하는 부피 수축 현상
에탄올 분자와 물 분자가 혼합되면 분자 간 수소결합으로 인해 두 분자가 더 밀접하게 당겨지며 물리적 부피가 약 3~4% 줄어듭니다. 완벽히 미량 분석이 필요한 화학 실험실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C₁V₁=C₂V₂ 부피 계산법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.